
| 관리하는 남자가 늘고 있다 | |
![]() ‘그루밍족’이 뜨고 있다.
그루밍족, 미디어를 통해 많이 알려져
이제는 우리에게 제법 익숙해진 말입니다.
‘그루밍’족은 마부(groom)가 말을 씻겨주고 빗질해주는 것에 비유하여
그만큼 헤어스타일, 피부, 몸매를 꾸미고 관리하는 남자들을 일컫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단순히 외모를 치장하고 관리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성형수술까지 하는 남자들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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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통계 자료에서도 이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2014 통계로 본 서울남성의 삶’에 따르면,
외모를 가꾸기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느냐라는 질문에
남성 청소년 중 49.4%, 절반 정도가 그럴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또한 한국갤럽이 발표한 ‘외모와 성형수술 20년 간의 남녀 인식변화’를
보면 한국 남성 중 65% 정도가 취업을 위해 성형수술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남성 성형수술이 비단 얼굴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까지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체형성형을 선택하는 남성들
또한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복부지방 흡입, 복근 성형, 여유증 수술이 그 대표적인 예들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2년 사이 여유증 치료를 받은 환자가 20%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이는 그만큼 여유증을 앓고 있는 남성들이 많아지고 있는 증거가 되기도 하지만,
이제는 보다 많은 남성들이 본인의 신체 콤플렉스를 체형성형을 통해
적극적으로 극복해나가고 있다는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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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과도한 복부지방과 같은 신체 콤플렉스의 경우에는,
단순히 미용적인 측면을 넘어 우리 건강에도 많은 악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과 같은 질환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척추를 포함한 여러 관절에 압력을 가함으로써
각종 관절 관련 질병을 유발하고
혈액순환과 남성호르몬에도 악영향을 주는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수 많은 문제들을 일으키곤 합니다.
이러 과도한 복부지방을 제거하기 위해선
오랜 기간 고강도의 운동과 식단 조절이 필요합니다.
다만, 바쁜 사회 속에서 이를 시행하는 것은 사실 매우 힘든 일입니다.
그렇기에 체형성형을 통해 과도한 복부지방을 제거하는 것과 같은
남성의 적극적인 외모 관리는, 곧 적극적인 건강관리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미용적인 측면뿐 아니라, 건강의 측면에서도
자신의 몸을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꼭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당신을 남신으로 만드는 공간,
유로진 남신제작소였습니다.
에디터 : 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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