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이제 다이어트를 하지 않겠습니다 | |
![]() 나는 이제 다이어트를 하지 않겠습니다.
'미국 의료협회지'에 실린 뒤
전 세계에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연구 내용이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서던대학교 연구팀에서 1988년부터 2014년까지
다이어트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연구했는데요.
1988년에서 1994년까지 대략 56% 사람이 살을 빼려고 노력했지만
2009년에서 2014년까지는 대략 49% 정도만이 살을 빼려고 노력했다고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국엔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된다는 것,
나아가 다이어트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비중이 오히려 줄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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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국 런던 킹스 칼리지 대학 연구팀이 실시한 연구에서
체중을 5% 이상 감량한 사람들 중 5년 뒤까지 그 몸무게를 유지하는 사람은
불과 20프로 정도에 불과하다는 결과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이
'많은 사람들이 결국에는 다이어트를 포기하게 된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다이어트로 평생 멋진 몸매를 유지하는 것이 진짜 가능한지'
그리고 여기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다이어트가 내 건강과 행복에 정말 도움이 되는지'
에 대한 사회적인 담론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우리는 살면서 끝없이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이를 실행에 옮기고자 합니다.
이런 부담과 스트레스는 무리한 다이어트로 이어지고,
이는 곧 건강 악화로 이어지곤 합니다.
무리한 다이어트가 건강에 해가 된다는 주장은 끊임없이 제기되어왔고,
또 지금도 해당 내용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살이 찌는 것 자체가 건강에 꼭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까지 나오고 있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들이 적게 나가는 사람들보다
수명이 더 길다는 연구 결과도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다이어트 시장도 단순히
'몇 킬로그램을 뺄 수 있는 운동법', '체지방량을 줄이는 식단'보다는
'보기 좋은 몸매를 만드는 운동법',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식단'과 같은 방향으로
넘어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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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전까지 급격한 체중 감량 효과만을 강조해왔던
수 많은 다이어트 업체들과 전문가들이 이제는
단기간에 강도 높은 운동과 식이요법을 한 뒤
다시 심한 요요현상을 겪는 것보다
본인이 원하는 정도의 몸매로 다이어트를 한 뒤
지속성을 유지하는 방법을 더 추천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러한 방향성이 실제로 침체기였던 다이어트 시장에
반전을 가져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건강의 측면에서든, 현실적인 측면에서든
무리한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유지하려는 것보다는
본인의 콤플렉스를 완화하고 이를 지속시키는 것에 더 집중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평범한 당신 몸매를 남신 몸매로 만드는 공간,
유로진 남신제작소였습니다.
에디터 : 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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