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복부지방흡입 후 샤워는 언제부터 할 수 있을까요?! | |
![]() Q. 복부지방흡입 후 샤워는 언제부터 할 수 있을까요...?!
A. 헌혈을 비롯하여 독감주사 등을 맞고나면
"하루 정도는 물이 닿지 않게 해주는게 좋다." 혹은
"샤워를 피해라."라는 주의사항을 들었던 기억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주사한 곳에 물이 닿으면 세균이 침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내용을 알고있기 때문인지
복부지방흡입을 받은 후 대부분의 사람들은
샤워를 언제부터 할 수 있는지 질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부터 그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복부지방흡입도 다른 수술과 같이 절개가 이루어집니다.
즉, 복부지방흡입 시 지방을 분해하고 빼내기 위해서
작은 구멍을 만들어 지방흡입을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래도 수술 시 상처가 생기는 것이다보니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물이 닿지 않게 주의해주어야 한답니다.
그렇다면 샤워는 언제할 수 있을까요?!
샤워는 상처가 아물고 실밥을 제거한 다음에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밖에서 혹은 집에서 활동을 하다보면
땀이 흐를 수 밖에 없고 샤워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와같은 경우에는 물이 닿지 않게
수술부위를 피해 씻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수술 후 4일 후 부터는 절개부위에 방수패드를 붙이고
샤워가 가능합니다.
[단, '평균적인 시간'을 따져보았을 때 '4일'이니 전문의에 상담 후
방수패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특히, 샤워가 끝난 후 방수패드를 반드시 떼어주시기 바라며,
떼어낸 후 절개부위를 깨끗하게 건조시킨 뒤!
소독을 해주어야 합니다.
아무래도 수술부위에 세균이 들어가게 된다면
염증이 발생하여 2차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사전에 예방하는 차원에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복부지방흡입 후 수술부위의 감각이 둔해져
뜨거운 것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화상을 입고 그로인해
피부괴사로 이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니
사우나와 뜨거운 공간에 들어가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라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라며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
에디터 : 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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