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이어트에 좋은 지방이 존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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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3대 영양소(three major nutrients) 중 하나임에도 불구하고,
다이어트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섭취가 꺼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지방은 잘만 섭취하면
오히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영양소입니다.
![]() 지방이 분해되면 지방산이 되고, 다시 이 지방산은
포화지방산과 불포화지방산으로 나뉩니다.
식물성 기름에 수소를 넣어 만든 화학적 기름은
트랜스지방산으로 따로 구분합니다.
이중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 있는 지방산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트랜스지방산, 그리고 포화지방산입니다.
트랜스지방산과 포화지방산은 감자튀김, 과자와 같은 인스턴트 음식,
치킨·삼겹살과 같은 육류 음식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불포화지방산은 호두·땅콩·아몬드와 같은 견과류,
연어·고등어·정어리와 같은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지방산은 바로 이 불포화지방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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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포화지방산이 주는 다이어트 효과에 대한 연구는
세계 각지에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이 단순히 몸에 축적된 지방을 감소시키는 것에 도움을 줄 뿐만이 아니라,
식욕을 촉직하는 '그렐린'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고
포만감을 높여주는 '펩타이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등
식욕을 조절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대학교의 연구팀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그룹 A,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하는 그룹 B를 나누어 진행했을 때,
B 그룹의 실제 그렐린 수치가 감소하고 펩타이드 수치가 증가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음식인 아보카도를 매일 꾸준히 섭취했을 때
실제 복부 지방량이 감소했다는 다른 연구팀의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 그러나 포화지방산 섭취를 무조건 제한하고,
무조건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불포화지방산 중 하나인 오메가-6를 과도하게 섭취했을 시
혈액의 점성을 과도하게 증가시키고,
암,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발생률을 높이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포화지방산의 섭취가 과도하게 적을 경우에도
피부나 머릿결이 상하는 것은 물론,
호르몬 분비 체계의 이상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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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무조건 좋은 음식이란 없습니다.
음식뿐만 아니라 운동,
더 나아가 약물, 치료, 수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확한 정보 없이 무리를 시도하는 것보다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상태와 여러 원인 요소들을 파악하고
그 원인에 맞게 정확한 방법으로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평범한 당신을 남신 몸매로 만드는 공간,
유로진 남신제작소였습니다.
에디터 : 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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